아픔을 딛고 다시 도약하는 섬 소록도 사슴처럼 맑은 영혼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산다고 이야기되는 곳! 소록도는 고흥반도 끝자락인 녹동항에서 1km가 채 안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섬의 모양이 어린 사슴과 닮았다고 하여 소록도라 불리운다. 섬의 면적은 15만평 정도로 작지만 깨끗한 자연 환경과 해안 절경, 역사적 기념물 등으로 인해 고흥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아픔을 딛고 다시 도약하는 섬 소록도
사슴처럼 맑은 영혼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산다고 이야기되는 곳!
소록도는 고흥반도 끝자락인 녹동항에서 1km가 채 안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섬의 모양이 어린 사슴과 닮았다고 하여 소록도라 불리운다.
섬의 면적은 15만평 정도로 작지만 깨끗한 자연 환경과 해안 절경, 역사적 기념물 등으로 인해 고흥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