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를 활용해 민속박물관과 민속체험전시관을 마련함으로서 자칫 잊혀지거나 덮어두기 쉬운 전통문화를 재조명하는 장을 제공해 학생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바른 역사관과 자긍심 고취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며 전통 민속 문화 체험교육, 현장체험 활동 등을 통해 개인 및 가족단위별로 전통문화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박물관과 함께 민속 문화를 직접배우고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폐교를 활용해 민속박물관과 민속체험전시관을 마련함으로서 자칫 잊혀지거나 덮어두기 쉬운 전통문화를 재조명하는 장을
제공해 학생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바른 역사관과 자긍심 고취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며 전통 민속 문화 체험교육,
현장체험 활동 등을 통해 개인 및 가족단위별로 전통문화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박물관과 함께 민속 문화를 직접배우고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곳입니다.